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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리리 앨범 와서 깠는데 내가 원했던 비니 쓴 포카가 많아서 좋앗음
골든티켓 나오길 바랐지만,, 안 나올 줄 알았다
난 이런 것엔 당첨운이 하나도 없어서릐 . . . .
글고 오늘 채영이 멧갈라 참석한 거 봤는데 골져쓰~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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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브스아웃2 촬영 끝났다고 저거 캐스트 뜬 거 보자마자 이선호가 너무 잘생기게 나와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
가타카를 봤지만서도 나한텐 잘생긴 이미지가 아녔던지라..
암튼 1만큼 재밌기를 기대해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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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없어 웹툰 보고 지인님께 추천드렸는데 재밌다고 넘 좋아하셔서 뿌듯쓰
은영이가 지인님 취향에 부합해 보여서 알려드렸더니 백발백중
글고 2차판도 커서 더욱 흡족해하셧음
전에 새뷰 볼 때도 우경이가 어 ? 이건 ?? 하고 바로 지인님한테 알려드렸더니
보자마자 우경이한테 빠지셔서 그때도 뿌듯햇는데
영업 성공한 덕분에 외전2 나올 때도 지인님이 나한테 그거 알려주셔서 챙겨볼 수 있었다
영업의 순기능(?)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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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질할 게 없으니까 틧타도 암전이다
걍..알티맨됨
딱히 할 말두 없고.. 쓸 것도 없고
사람들은 요즘 나온 새 드라마나 영화 잘 보면서 놀던데
난 봐도 걍 별로 재미가 없어서 맘이 딱히 동하질 않음..
글고 예전과 달리 캐릭터 본체한테는 이제 별로 맘이 가질 않고
좋았던 작품이어도 이게 덕질까지 가지를 뻗진 않음
걍.. 아 좋네<여기에서 끝나버림,,
개인적으로 좀 놀랐던 건 분명 작년에 유포리아를 봤을 땐 신선하고 넘 재밌었는데
이번에 웨입 땜에 유포리아 재탕했는데 보는 내내.. 내가 왜 이걸 재밌다고 느꼈던 거지? 이 생각이 들었던 거..
시간에 따라 사람 취향이 바뀌고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쫌 놀랐음..
그땐 진짜 넘 재밌게 봤ㅇㅓ가지구ㅜㅜ..
아 뭔가 덕질할 장르가 좀 생겼으면 좋겠다
뭐라도 좋으니까,,